정치.외교.역사

수나라 113만 대군의 행군, 물리 법칙은 '불가능'이라 말한다

113만 대군은 어떻게 압록강을 건넜을까? | '보급'의 상식이 무너뜨리는 한반도 침공설

신라의 통일, 다시 평가하다 | '대륙'을 잃고 '민족'을 얻은 위대한 선택

신라, 천년의 지혜 | 변방의 약소국은 어떻게 최후의 승자가 되었나

'해상왕 장보고', 동아시아의 바다를 지배한 신라의 전설

해상왕국 백제, 바다를 지배한 고대의 페니키아

고려 공민왕과 신돈, 실패한 개혁가의 비극적 초상

팔만대장경, 국난 극복의 염원을 새기다 | 8만 개의 경판에 담긴 고려인의 힘

고려, 금속활자로 지식 혁명을 꿈꾸다 - 구텐베르크보다 78년 빨랐다

고려청자, 천년의 신비를 빚다 | 비색(翡色)의 아름다움과 상감(象嵌)의 기법

고려의 '항복', 과연 굴복이었나? | 몽골 제국을 길들인 고려의 자존심

고려, 칼의 시대를 열다 | 무신정변과 삼별초의 비극적 항쟁

고려-거란 30년 전쟁 | 서희의 담판에서 귀주대첩까지, 고려의 위대한 항쟁

태조 왕건의 꿈 | '북진 정책'과 '훈요십조'에 담긴 고려의 정체성

광개토대왕릉비는 왜 수도가 아닌 만주에 서 있나?

한사군은 한반도에 없었다 | 식민사관과 동북공정의 심장부를 찌르다

가야는 왜 왕국이 되지 못했나 | '철의 왕국', 미완의 꿈

발해의 두 얼굴 | '고구려 지배층'과 '해동성국의 문화'

발해, 고구려의 꿈을 되살린 북방의 제국 | 동북공정의 핵심을 찌르다

강대국 고구려의 천재적 외교술 - 싸움만 잘한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