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대 대통령선거 1,2위 득표율 비교표

주요 특징

가장 치열했던 선거

1. 20대 (2022): 윤석열 vs 이재명 - 0.73%p 차이
2. 15대 (1997): 김대중 vs 이회창 - 1.52%p 차이
3. 5대 (1963): 박정희 vs 윤보선 - 1.55%p 차이

가장 큰 격차 선거

1. 1대 (1948): 이승만 - 85.1%p 차이 (간선제)
2. 12대 (1981): 전두환 - 82.45%p 차이 (간선제)
3. 2대 (1952): 이승만 - 63.2%p 차이 (직선제)

직선제 최초 과반

• 6대 (1967): 박정희 51.44% (직선제 부활 후 최초 과반)
• 18대 (2012): 박근혜 51.55% (민주화 이후 최초 과반)

투표율 특징

1. 11대 (1980): 99.8% - 간선제, 형식적 선거
2. 10대 (1979): 99.2% - 간선제, 최규하 당선
3. 4대 (1960): 97.7% - 간선제, 4.19 혁명 이후

1. 3대 (1956): 94.4% - 이승만 vs 신익희
2. 7대 (1971): 91.9% - 박정희 vs 김대중
3. 13대 (1987): 89.2% - 민주화 이후 첫 직선제

1. 17대 (2007): 63.0% - 이명박 압승
2. 16대 (2002): 70.8% - 노무현 당선
3. 18대 (2012): 75.8% - 박근혜 당선

투표율과 경쟁 관계

• 치열한 경쟁 → 높은 투표율: 15대(80.7%), 19대(77.2%)
• 일방적 경쟁 → 낮은 투표율: 17대(63.0%) 이명박 압승
• 2012년 18대 대선 투표율 75.8%, 2017년 19대 대선 투표율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