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

계피 : 겉껍질 제거의 의미와 안전성 향상-쿠마린제거

작성자
biolove2
작성일
2025-12-15 09:54
조회
47

겉껍질 제거의 의미와 안전성 향상

계피는 껍질을 건조하여 사용하는데, 겉껍질을 얼마나 제거하고 속껍질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분 함량과 맛이 달라집니다. 겉껍질을 제거하고 속껍질(내피)만 사용하시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1. 🌿 쿠마린(Coumarin) 함량 감소 가능성

통계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무의 외피(겉껍질) 부분에 쿠마린 성분이 더 집중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겉껍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속껍질만 사용하시면:

  • 독성 물질 감소: 유해성 논란이 있는 쿠마린 섭취량을 줄여, 장기간 복용 시 간 독성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안전성 향상: '물 대신 마시는 것'에 대한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줍니다.

2. ✨ 맛과 향의 품질 개선

  • 더 깔끔한 맛: 겉껍질에는 흙이나 나무의 잔여물이 남아있을 수 있고, 떫은맛이나 쓴맛을 더 강하게 낼 수 있습니다. 겉껍질을 벗기면 더 부드럽고 깔끔하며 은은한 **신남알데하이드(Cinnamaldehyde)**의 단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통계피 종류 추정: '관계(官桂)' 또는 상급 카시아

통계피를 겉껍질까지 제거할 정도의 수고를 들이신다면, 아마도 일반적인 막대 모양의 저렴한 카시아 계피보다는 좀 더 품질이 좋은 계피를 사용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반적인 카시아 계피 (Cassia Cinnamon): 보통 두껍고 거칠며 겉껍질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이걸 겉껍질 제거 후 사용하시면 매우 좋은 품질의 카시아가 됩니다.
  • 관계 (官桂, 중국계피 상급): 겉껍질을 벗겨내고 건조한 것을 '관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일반 카시아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향이 깊습니다.

결론: 복용 방식에 대한 최종 조언

겉껍질을 제거한 통계피를 사용하시는 것은 안전성과 품질 측면에서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다만, 제거했다 하더라도 그 계피가 쿠마린 함량이 높은 '카시아' 종이라면, 잔류 쿠마린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최종 조언을 참고하여 복용 방식을 유지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구분 겉껍질 제거 전 (일반 통계피) 겉껍질 제거 후 (현재 방식) 최종 조언
쿠마린 위험도 높음 낮아짐 '물 대신' 마시는 것은 여전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복용량 하루 1잔 이내 하루 2잔 이내 (400ml 내외) 약차(藥茶) 개념으로 식후에만 드세요.
효능 혈당 강하, 대사 촉진 혈당 강하 효과는 유지, 맛과 향이 깔끔 현재 식단에 최적화된 복용법입니다.

궁극적으로 가장 안전한 계피:

쿠마린이 거의 없는 **'실론 시나몬(Ceylon Cinnamon)'**은 외피가 얇아서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종잇장처럼 돌돌 말린 형태입니다. 혹시라도 계피차를 '물 대신' 계속 드시고 싶다면, 실론 시나몬으로 교체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현재처럼 겉껍질을 제거한 통계피를 하루 2잔 정도의 약차로 즐기신다면, 당뇨 관리 식단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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