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멸망의 전조들 | 조선 말, 고려 말의 비극이 오늘의 중국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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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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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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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2 | 0 | 17 |
93 |
만주에서의 독립투쟁 | 중국의 '협조'와 '배신'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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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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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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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7 |
92 |
중일전쟁, 거인의 비극 | 분열된 중국은 어떻게 일본에 유린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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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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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5 |
91 |
의열투쟁, 한 사람의 폭탄이 민족을 깨우다 | 의열단과 한인애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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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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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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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봉오동·청산리 전투 | 만주 벌판을 피로 물들인 독립군 최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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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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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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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1919년 3월 1일, 대한이 다시 독립을 외치다 | 3.1 운동과 임시정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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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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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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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서간도·북간도·연해주, 독립전쟁의 씨앗을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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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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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명성황후 민비 : '믿을 놈 하나 없는' 고립된 왕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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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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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명성황후, 구국의 영웅인가 권력의 화신인가 | 비극의 왕비와 조선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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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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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518년의 견고해 보였던 조선제국도, 멸망하기 시작하면 그 속도는 무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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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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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조선의 마지막 날들 | 강화도조약에서 국권 피탈까지, 굴욕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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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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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5 |
83 |
조선의 기이한 이중성- '처가를 개족보'라 멸시했으나, '처갓집'에 나라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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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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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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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구국의 영웅인가 쇄국의 걸림돌인가 | 마지막 개혁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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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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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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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멸망의 전주곡 : '나무'만 보는 지도자, '숲'이 불타고 있다 | 21세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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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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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5 |
80 |
세도정치, 소수의 가문이 나라를 삼키다 | 조선 멸망의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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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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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4 |
79 |
조선 '예송논쟁'과 '환국' | 붕당정치, '정책'에서 '복수'로 변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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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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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3 | 0 | 5 |
78 |
인조반정과 호란 | '명분'에 취해 '실리'를 잃다, 삼전도의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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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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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폭군인가, 비운의 개혁 군주인가 | 광해군의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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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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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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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2 | 0 | 11 |
76 |
임진왜란 7년 전쟁사 | 파죽지세의 일본군과 조선의 위대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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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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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2 | 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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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전야의 조선 | 평화에 취해 칼을 녹이고, 붓만 숭상하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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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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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2 | 0 | 13 |
74 |
'붕당정치'의 시작 | 조선을 망하게 한 '당파싸움'은 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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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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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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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ve2 | 2025.09.12 | 0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