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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제작 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IT
작성자
biolove2
작성일
2025-08-30 14:12
조회
6

숏폼 제작 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2025년 현시점 완벽 가이드)

현재 숏폼 제작 툴 생태계는 크게 3개의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하나의 완벽한 툴'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콘텐츠 스타일에 맞는 툴을 조합'**하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룹 1: 모바일 기반의 '올인원 편집 앱' (직접 촬영에 최적화)

내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가장 빠르고 트렌디하게 편집하는 방식입니다.
대표 주자: CapCut (캡컷), VLLO (블로)
핵심 기능: 컷 편집, 자막, 배경음악, 유행하는 템플릿 및 이펙트 제공

장점:

압도적인 속도와 편의성: 스마트폰에서 촬영 후 바로 편집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합니다.
  1. 트렌드 반영: 릴스, 쇼츠에서 유행하는 밈(meme)이나 챌린지에 맞는 템플릿과 음원을 가장
    빠르게 제공합니다.
  2. 훌륭한 무료 기능: 워터마크 없이 대부분의 핵심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없습니다. (CapCut은 PC 버전도 매우 훌륭합니다)
단점:
  1. '무(無)'에서 창조는 어려움: 반드시 촬영된 '원본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2. 정교함의 한계: 프리미어나 에프터 이펙트처럼 정교한 모션 그래픽이나 색 보정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 제품 리뷰, 브이로그, 튜토리얼 등 직접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분.

그룹 2: AI 기반의 '텍스트-영상 자동 변환' 툴 (얼굴 없는 채널에 최적화)

사용자님께서 가장 혼란을 느끼실, 지금가장 뜨거운 전쟁터입니다. 스크립트(대본)만 있으면 AI가 알아서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 대표 주자: Vrew (브루 - 국내 최강자), Pictory, InVideo (해외)
  • 핵심 기능: 스크립트 입력 → AI 목소리 생성 → AI가 스크립트에 맞는 스톡 영상/이미지 자동
    매칭 → 자동 자막 생성
  • 장점:
    • 혁명적인 제작 속도: 촬영, 녹음 과정이 모두 생략됩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하루에 10개
      이상의 영상을 '양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낮은 진입장벽: 영상 편집 기술이 전혀 없어도, 글만 쓸 줄 알면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얼굴 없는(Faceless)' 채널 운영 가능: 정보성, 지식 채널 운영에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단점:
    • 결과물의 범용성(Generic): AI가 찾아주는 영상 소스가 대부분 비슷비슷한 스톡 영상이라,
      독창성이 떨어지고 영상이 다소 단조로워 보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님께서느 끼신 단점)
    • 어색한 AI 목소리: 기술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일부 AI 목소리는 기계적인 느낌을 줍니다.
    • 무료 버전의 한계: 대부분 워터마크가 찍히거나, 한 달에 만들 수 있는 영상의 수나 길이에
      제한이 있습니다.
  • 이런 분에게 추천: 뉴스 요약, 책 리뷰, 특정 지식 전달 등 정보성 콘텐츠를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하고 싶은 분.

그룹 3: 특정 작업을 극대화하는 'AI 보조 툴' (효율성 극대화)

전체 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작과정에서 가장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특정 부분을 AI로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대표 주자:
    • 긴 영상 → 숏폼 자동 편집: Opus Clip (오퍼스 클립)
    • AI 목소리(더빙): ElevenLabs (일레븐랩스), 클로바더빙
    • AI 자막 스타일링: Captions.ai
  • 핵심 기능 (Opus Clip 예시): 1시간짜리 긴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면, AI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을 알아서 1분짜리 쇼츠 영상 10개로 잘라주고, 자막까지 멋지게 입혀줍 니다.
  • 장점:
    • 시간의 '퀀텀 점프': 10시간 걸릴 편집 작업을 10분으로 줄여줍니다. 콘텐츠 재활용에 있어서는
      거의 '치트키' 수준입니다.
    • 높은 퀄리티: 특정 기능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그룹 2의 올인원 툴보다 결과물의 퀄리티가 훨씬
      뛰어납니다. (특히 자막 스타일이나 목소리 품질)
 
  • 단점:
    • 유료 구독 필수: 대부분의 서비스가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 구독이 필수적입니다.
    • 단일 기능: 딱 그 기능만 제공하므로, 다른 편집 툴과 조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 어떤 조합이 최선일까? (사용자님을 위한 추천 전략)

사용자님은 '임시적인' 활동을 통해 '빠른'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속도'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합이 필 요합니다.
▶ 추천 워크플로우: 그룹 2 (Vrew) + 그룹 1 (CapCut)
  1. 초고속 초안 제작 (Vrew):
    • 먼저 전달하고 싶은 정보의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 Vrew에 스크립트를 넣고AI 목소리와 자동 영상 매칭 기능을 통해 1분짜리 영상의 '뼈대'를 10분 만에 만듭니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 히 가능)
  2. 퀄리티 업그레이드 (CapCut):
    • Vrew에서 만든 다소밋밋한 영상을 '워터마크 없이' 다운로드합니다.
    • CapCut(PC 또는모바일)으로 불러와서, Vrew의 단점을 보완합니다.
      1. 밋밋한 스톡 영상부분만 내가 가진 다른 영상이나 이미지로 교체합니다.
      2. 좀 더 역동적인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추가합니다.
      3. 최신 유행하는 자막스타일이나 템플릿을 적용하여 '날것'의 느낌을 더합니다.
이 조합은 **AI의 압도적인 속도(Vrew)**와**모바일 편집 앱의 트렌디함과 무료 기능(CapCut)**이라는 장점만을 결합한, 현시점에서 가장 가성비 높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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